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계사 대웅전 조계사 대웅전 옆. 절구통 가득 맑은 물 차 있으면 좋다. 꽃 두어 개 떠 있으면 더욱 좋다 더보기 동대문에 길거리 악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riff를 반복적으로 연주합니다. 학교 과제를 위함이라 하더군요. 더보기 빗 속의 빛 좁다란 골목에 세워둔 자동차. 빗속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어요. 더보기 [서울]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빛 좋은 밤이 좋다." 엉뚱하지만 의미 있는 말이다. 너무 강한 존재. 그 부재는 약자가 빛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강바람 좋고 조명이 참 아름답다. 더보기 브로콜리 - 녹색꽃양배추 피지 않는 그 꽃. 브로콜리. 더보기 국제시장 유명 TV program에 소개되었다는 '씨앗호떡' 집. 호떡 장수는 치킨 두 마리와 맥주 몇 캔으로 점심을 때운 듯하더라. 술기운을 빌릴 만도 하지. '아리랑 거리'라고 하던데. 골목에 빼곡히 들어앉은 노점이 별나더라. 시뻘겋게 무쳐놓은 오징어며 무말랭이가 맛스러워 보였다. 조금 먹을랬더니 묻지도 않고 두 사람 양을 준다. 더보기 새빨간 거짓 곱디고운 꽃잎에 대한 감흥도 이제 와 보니 쓰다. 몇 잎 씹어 맛을 본 냥 쓰다. 더보기 봄을 막을 순 없어요 더보기 봄 맞이 #2 봄기운을 집으로 들이려 꽃 한단 사두었습니다. 은은한 것이 기분을 좋게 하네요. 더보기 봄 맞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함께 기다렸던 그 봄이 왔다는 것을.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