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쌈지길 걸어가는데 십분. 둘러보는데 삼십분. 점심을 거르고 다녀왔습니다.사원증 대신 작은 카메라, 목에 걸고 말이죠. 더보기 [서울] 종로, 퇴근 길 매일같이 걷는 길, 얼마 전 오픈한 식당가 그리고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고종 즉위 40년 칭경 기념비를 지나광화문역으로 향합니다. 아, 건물을 올릴 때 발굴된 옛 흔적도 보았죠. 그리곤 목동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더보기 아사쿠사 더보기 메이지 신궁 적절한 긴장감. 그 묘미를 깨달았다. 더보기 도쿄 타워 "야경 좀 볼 수 있게 가능한 높은 층으로 주세요." 더보기 한남동 퇴근을 했으면 저녁을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산책을 해야지. 왜 기본도 못해. 더보기 서울의 아침 서울에도 해가 든다. 나만 보기엔 너무 아름답다. 더보기 츠쿠바 (Tsukuba, Japan) 스냅 더보기 화곡터널 야경엔 삼각대가 필수라고 착각했던 때가 있었어요. 무거운 삼각대를 들고 다리려고 가방도 샀었죠. 하하. 더보기 보문사 보문사에서는 비구니 스님들의 일상을 볼 수 있다. 지극히 폐쇄 적이면서도 또, 개방적이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