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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_ a shot a day #2 흑백이 편하다. 손이 덜간다. 그런걸 가지고 놀기 때문이다. 주제없이 막찍고 돌아다닌다. 아참! 이 프로젝트는 rf를 잘 다루기위해. 그리고 일상의 기록이다. ​​​​​ 더보기
project_ a shot a day #1 한강 프로젝트 다음으로 "a shot a day"를 진행한다. 출근이나 퇴근길에 스치듯 담고 지하철에서 마무리한다. 좋은 기록이 되길. ​​​​​​ 더보기
mobile page를 시작한다. raw파일 사용을 중시했고 지금도 변함없다. 하지만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사진이 대부분이다. (공 들일 필요가 비교적 적다는 것.) 이번 IOS 9.2부터 아이폰에서 lightning to SD Card Camera Reader 사용이 가능하다. 일상 스냅은 최대한 간편히 즐길 계획이다. ​​ 더보기
청계천, 크리스마스 초읽기 종로에서 찐득하게 술을 걸치고 시청으로 향한다. 크리스마스트리가 준비되고 있다. 까만 밤에 반짝반짝 예뻐지려나 보다. 더보기
오두산 통일전망대 차를 세워두고 셔틀을 타고 오른다.전망대에서 이북사람 두 명 봤다. 검은옷 입은 사람 두 명이 논둑을 걷더라. 더보기
길상사 비에 더 짙어진 가을. 길상사.그 어느 단풍 보다 더 고운 빛. 그 어디보다 더 한적 한 곳. 내가 알던 서울과는 다른 모습. 더보기
도쿄_모노레일 창밖 풍경.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모노레일에서. 창밖 풍경을 담았다. 딱 한 장. 더보기
인천_영종도 해질 녘에 배가 바로 선다.그때 즈음의 모습에 이런 말이 생각났다. "물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 더보기
일산_강촌마을, 호수공원 주말에 큰 잔치가 있었다. "마두2동 큰 잔치".거기를 시작으로 호수공원까지 걸었다. 더보기
동물원 냄새가 난다. 원래 살던 곳에서도 이런 냄새를 풍겼을지 의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