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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담아본 야경 분당에서 올라오며 잠시 담아본 야경. 서울타워며 왕심리를 잇는 대교의 불빛이 아름답더라.빗방울이 떨어지는 흐린 날에.. 더보기
[서울] 뚝섬유원지 야경 오랜만에 한강 뚝섬 유원지의 야경을 담다. 날씨가 흐려 대기가 깨끗하진 않지만 그래도 강바람 좋더라. 오리배 조명에 심심하지 않은 여름밤. 더보기
[서울] 시조사 사거리에서 바라본 청량리역(야경) 전철끼리 부딪힐 듯 아슬하게 지나치는 부분. 시조사 사거리에서 떡전교로 들어서면 높은 철조망, 그 사이사이로 청량리역이 보인다. 정확히는 롯데백화점 즈음 되는 듯하다. 반대편엔 회기역이 있다. 더보기
[분당] 탄천 야경 날씨가 풀려 탄천 걷기 딱 좋습니다.정자역에서 이마트까지 하루 40여분 걷습니다. 물소리 들으며 그 내음 맡으며.... 풍수지리설 배산임수 중요성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 ▒▒▒ ▒▒▒ ▒▒▒ 그나저나 오식이 플레어 심하네요. 더보기
[분당] 정자동 야경 정월대보름 행사본다 나섰던 자리엔 아무것도 없었다. 돌아오는 길 탄천이나 다시 한번. 더보기
[분당] 이마트, 정든마을 야경 탄천을 넘어 빽빽히 들어선 아파트 벽 담으러 올랐다. 가진건 50mm 단렌즈 단하나. 원하는 구도에 대한 집중도, 탄천을 넘어 빽빽히 들어찬 아파트 벽의 광활함도 표현치 못하였으나 나름 접근성이나 뷰가 좋아 추천하고 싶은 포인트다.100mm (FF기준) 이상의 렌즈로 담길 권장해 본다. ▒▒▒ ▒▒▒▒▒▒▒▒▒ 더보기
[서울] 조계사 야경 눈덮힌 조계사. 사진찍어 보겠다 근처 건물 물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위치는 정확했는데 진입엔 실패했던.. 벌써 1년이 훨씬 넘었네요. 각설하고.. 회사에서 창 밖을 보던중 건물 옥상에 사람이 돌아다는 것을 발견. 기억해 두었죠.높이나 각도는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지난)소원 풀었습니다. 조계사를 담을 수 있었으니 말이죠. ▒▒▒ 더보기
[서울] 명동 야경 (중앙 우체국 포인트) 중앙우체국. 마징가 건물이라 불리우는 그 곳. 한국은행과 신세계백화점을 두르고 겨울이면 예쁘게 장식되는 그 곳. 폐쇄 되었다고 합니다. 하늘정원 (정확한 명칭 X) 이라 불리우는 테라스식 포인트. 문은 잠겨져 있었습니다. 따라서, 반대편 좁은 테라스에서 명동방향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야경 연습하기엔 부족함 없네요. ▒▒ ▒ 더보기
[서울] 종각 야경 회사 앞에 위치한 종각. 몇번이고 시도했지만 불만 가득한 사진만 담았었습니다.17mm, 28mm 모두 실패. 이번 50mm로 그나마 만족 합니다. DP2S를 제하고 시그마렌즈(50.4) 처음 사용해봅니다. 정말 좋은것 같아요. 주말에 퇴근 시간이 훌쩍지나버린.. 교차로 차들로 붐벼, 따로 사진 붙일 필요 없이 한컷에도 궤적 충분하네요. ▒▒▒ 더보기
[서울] 명동성당 예배당 지난번 스쳐지나며 담아본 명동성당.내외부 찬찬히 둘러 보았습니다. 도착해서 삼각대 펼치니 성당 조명이 꺼지더군요. 약 8시 30분 즈음.성당 예배당도 컴컴했지만 나름 분위기가 좋아 조용히 담아보았습니다. 군데군데 기도하는 사람들 있었기에 (최대한) 신경써 조용히 움직였습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