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yMEmine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양군, 양백산 전망대 단양군은 단양팔경이란 아름다운 보물을 지닌 곳입니다. 산악지대 일부 분지에 도시가 자리 잡고 있으며 남한강이 도시를 감고 흘러 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양백산 전망대는 도시에서 보았을 때, 마치 달이 떠 있는 듯한 위치와 형상이며 차로 15여분 쉽게 올라 볼 수 있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좋지 않아 모든것이 희뿌연히 보였지만 이 또한 장관이었습니다. 더보기 단양 도담삼봉 조선왕조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했을 만큼 경치가 좋은 곳 입니다. 명승 제 44호로 단양팔경중 하나입니다. 더보기 경북 영주시 고향, 영주시 입니다. 경상북도 젤 윗 부분에 자리잡고 있으며.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의 중간지점이라 생각됩니다. 예전엔 철도로 부흥했던 곳 이지만 요즈음은 큰 변함없이 유지되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더 높이 올라가 촬영해야 했으나 시간적 여유가 좀 부족한 관계로 이정도로 담아 보았습니다. 영주중, 영광여고, 강변, KTNG 즈음 가 보았습니다. 더보기 동호대교 옥수역에서 5분채 안되는 접근성. 이전 포스팅 했던 달맞이근린공원 근처입니다. 이제서야 11월 말 날씨 같더군요. 촬영 내 떨었다는. 손이 얼얼히 추웠습니다. 더보기 2011 서울등축제 청계천에서 2011 서울등축제하네요. 20일까지합니다. 몇일전 허리를 심하게 삐끗! 그리하여 내려가 걷지는 못하고 위에서 스쳐지나 보았습니다. 시간 충분히 있으니 다음에 내려가봐야겠네요. 더보기 올림픽대교 88올림픽을 뜻하려 주탑 4개를 세웠고 시간, 방향 그리고 24회 올림픽 대회를 의미한다. 이 기념물을 설치하려던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까지 있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다녀본 한강의 다리 중 가장 접근성이 떨어졌다. 단렌즈로는 아쉬움만 키울 뿐 가까이 갈 수는 없다. 더보기 경희대학교 1949년 개교. 오래된 학교인만큼 건물들이 꽤 볼만하다. 더보기 남산한옥마을 서울타워는 서울 어디서나 쉽게 보이지만 처마 밑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은 이곳에서 최적이지 않을까? 그것도 밤에. 하늘은 구름에 아름답고. 바람은 나뭇잎 비처럼 부어줬건만 정작 삼각대 없었으니 이런.. 다시한번 가봐야겠다. 더보기 수확 삼년정도 얘네 life cycle에 맞춰 살다보니, 잘려나간 벼 밑둥에 왠지모를 개운함. 온갖 근심 걱정 날아가는듯하네요. 지금은 이러면 안되지만 아무튼 마지막을 본 것 만으로도 속 시원합니다. 이제 건조하여 저장하면 내년 농사를 기약할 수 있겠죠. 감회가 새롭네요. 더보기 여의도 야경 여의도야경 촬영에 있어 복불복은 건물 "경비아저씨"가 아닌가 싶다. 높은곳에 올라 아찜함 느끼며 촬영하는 야경도 꽤 매력있다.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