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ern 썸네일형 리스트형 흰눈썹깡충거미 요즘 보이는 깡충거미 중 작은편에 속한다. 볕 좋은 자갈이나 검은 비닐(농업용 멀칭비닐) 위에서 먹이감을 노리고 있다. 다른 곤충보다 일찍, 4월 중순부터, 나와있지만 먹이 포획 등의 모습은 담아보지 못했다. ▒▒▒ 더보기 가루깍지벌레 깍지벌레의 다리를 본적 있으세요?전 오늘 처음 봅니다. 잎, 가지, 열매 가릴 것 없이 흡즙 가해하는, 개체수 불면 그을음 유발하는,깍지벌레가 봄을 맞이했습니다. ▒▒▒ 더보기 좀나방과 풀에 앉았다가 다가가니 폴짝 뛰어 도망간다. 메뚜기목이겠거니 자세히 보니 (크기가 약 1.5-2mm), 나방이다.뻔한 해충만 보다가 다양한 곤충 접하니 무식이 탄로 나는구나. 생긴것으론 좀나방과라 생각됨. ▒▒▒ ▒▒▒ 더보기 깡충거미과 [Salticidae] 사냥꾼 깡충거미(포식성) 바쁘다.여기저기 깡충깡충 잘도 뛰어다닌다. 렌즈로 들여다보고 있자면 이 녀석, 분명히 나를 보고 있다. 다른 벌레들 촬영할 때랑은 확연히 느낌 다르다. 눈에 초점 딱! 맞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 ▒▒▒ 더보기 (꼬마)등에 생긴 것이 꼭 등에 같지만, 동정에 자신이 없네요.나중에 확실해 지면 다시 정리하려 합니다. ▒▒▒ ▒▒▒ ▒▒▒ 더보기 이른아침 파리 곤충접사 때 저온에 노출시켜 (냉장고 등)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어 촬영하는 사람 종종 있더군요.새벽엔 자연적으로 움직임이 둔해져 그럴 수고나 양심적 가책을 느끼지 않아도 될텐데.. 이른 아침 파리의 모습입니다.뒷다리로 몸에 뭍은 이슬을 날리는 등 햇볕드는 따듯한 곳에서 하루를 준비합니다. ▒▒▒ ▒▒▒ ▒▒▒ 더보기 황설탕의 진실 순도 99%의 백설탕이 만들어지면 설탕결정이 되지 않은 나머지 당액과 원당 추출액을 가열, 농축시켜 황설탕을 만든다.백설탕에 비해 무엇이 더, 덜 들어가 이런 색을 띄는 것도 아니다. 단순 가열때 갈변화로 이렇다는 것을 알아두자. 둘 사이 큰 차이 없다.황설탕이 백설탕보다 비싼 이유? 좀 더 가열한 비용이라 생각하자. 그럼 흑설탕은? 여기에 카라멜이나 당밀을 첨가한 비용이라 생각하자. ▒▒▒ 더보기 곰개미의 봄맞이 (민들레) 겨우내 얼마나 배고팠을까요? 촬영내 너무 빨리 움직여 담기 힘들었습니다. 민들레꽃에 머릴 박고 허겁지겁... 먹이를 들고 빠르게 빠르게. ▒▒▒ ▒▒▒ 더보기 개나리꽃 그리고 무당벌레 봄에 개나리꽃 만개하니 무당벌레, 배를 불리기 바쁩니다.개나리는 꽃으로 무당벌레의 번식을 돕고, 무당벌레는 곧 나올 진딧물로부터 개나리 잎을 보호하겠죠? ▒▒▒ ▒▒▒ 더보기 작은파리매류 우선 동정에 확신 없습니다. 육안으로 볼 땐 나방파리나 모기 등으로 생각했습니다.막상 렌즈로 보니 파리매 같더이다. ▒ ▒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