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호대교 옥수역에서 5분채 안되는 접근성. 이전 포스팅 했던 달맞이근린공원 근처입니다. 이제서야 11월 말 날씨 같더군요. 촬영 내 떨었다는. 손이 얼얼히 추웠습니다. 더보기 올림픽대교 88올림픽을 뜻하려 주탑 4개를 세웠고 시간, 방향 그리고 24회 올림픽 대회를 의미한다. 이 기념물을 설치하려던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까지 있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다녀본 한강의 다리 중 가장 접근성이 떨어졌다. 단렌즈로는 아쉬움만 키울 뿐 가까이 갈 수는 없다. 더보기 여의도 야경 여의도야경 촬영에 있어 복불복은 건물 "경비아저씨"가 아닌가 싶다. 높은곳에 올라 아찜함 느끼며 촬영하는 야경도 꽤 매력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