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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겨울과 봄사이 ​​ 필름을 쓰고 다시 디지털로 돌아오면 입자나 색감 등 여전히 향수에 젖어 헤매입니다. 리코gr, 시그마 dp2m을 들이며 이겨내려 했지만 사진 용량이 무겁거나 질감이 너무 부드러워 만족 못했어요. 예전 m8의 ccd가 생각나서 그리고 봄이라 마크로를 쓰고 싶어서 니콘 d200을 그래서 들이게 되었어요. 렌즈는 60마 non-d입니다. 후지 5pro가 목표였지만 맘에 드는 걸 구하기 어려웠네요. 2009년 맥을 사용하는 환경이지만 보정이 가볍고 여러모로 제 요구를 충족시켜 줍니다. 오랜만에 호수공원을 걸으며 봄을 담아 보았어요. 더보기
봄 맞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함께 기다렸던 그 봄이 왔다는 것을. 더보기
마늘, 봄의 활력 이 "마늘" 사진을 보면 봄이 왜 "Spring"인지 대략 이해됩니다.봄의 활력! 낡은 옛 옷을 스프링처럼 힘차게 벗어 올립니다. *이전 포써드 크롭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 더보기
개나리꽃 그리고 무당벌레 봄에 개나리꽃 만개하니 무당벌레, 배를 불리기 바쁩니다.개나리는 꽃으로 무당벌레의 번식을 돕고, 무당벌레는 곧 나올 진딧물로부터 개나리 잎을 보호하겠죠? ▒▒▒ ▒▒▒ 더보기
버들강아지와 꿀벌 3월 중순. 버들강아지 꽃 피우고, 꿀벌 그 모습을 들어냅니다.다시 마크로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지금은 단렌즈 밖에.. 곧 준비해야 겠군요. ▒▒▒ ▒▒▒ 더보기
꽃다지 이른 봄 양지바른 곳에 군집을 이루어 자란 꽃다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