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초접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른아침 파리 곤충접사 때 저온에 노출시켜 (냉장고 등)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어 촬영하는 사람 종종 있더군요.새벽엔 자연적으로 움직임이 둔해져 그럴 수고나 양심적 가책을 느끼지 않아도 될텐데.. 이른 아침 파리의 모습입니다.뒷다리로 몸에 뭍은 이슬을 날리는 등 햇볕드는 따듯한 곳에서 하루를 준비합니다. ▒▒▒ ▒▒▒ ▒▒▒ 더보기 스파트필름 NASA에서 발표한 공기정화 식물 중 10위. 거실에서 두 번째 꽃을 활짝 피웠다. ▒ ▒ ▒ ▒ ▒ ▒ ▒ ▒ ▒ 더보기 곰개미의 봄맞이 (민들레) 겨우내 얼마나 배고팠을까요? 촬영내 너무 빨리 움직여 담기 힘들었습니다. 민들레꽃에 머릴 박고 허겁지겁... 먹이를 들고 빠르게 빠르게. ▒▒▒ ▒▒▒ 더보기 개나리꽃 그리고 무당벌레 봄에 개나리꽃 만개하니 무당벌레, 배를 불리기 바쁩니다.개나리는 꽃으로 무당벌레의 번식을 돕고, 무당벌레는 곧 나올 진딧물로부터 개나리 잎을 보호하겠죠? ▒▒▒ ▒▒▒ 더보기 작은파리매류 우선 동정에 확신 없습니다. 육안으로 볼 땐 나방파리나 모기 등으로 생각했습니다.막상 렌즈로 보니 파리매 같더이다. ▒ ▒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