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파리 일까?
알록달록 몸색 곱고 날개 패턴 또한 멋지다.
그래서 알게된 이름 "장다리파리"
몸 크기가 5mm정도로 매우 작고 또한 매우 활발해 담기가 쉽지 않았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 활동이 좀 둔해지는 때를 노려야 할 종.
스트로보가 터지면 무조건 반사처럼 튀어올라 결과물에선 찾아 볼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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