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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배를 치켜든 이유 잠자리가 배를 한껏 치켜들고 있다.빛 받는 면적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 그날 햇살이 참 따가웠지. 더보기
소의 가슴 즈음인데 쇠가죽, 등심, 목심, 갈비. 재료명으로 떠오른다. 거참. 더보기
곤충과 인간의 차이점 - 필사 도움이나 요행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그게 사람과 다른 점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미동정] 동정은 되지 않으나 파리채에 맞아 죽은 (좀나방류 같은) 벌레를 초접사 해 보았다.D700+Kenko 3단+60마의 결과물이다. 확실히 화소가 높은 크롭바디 D7100에 비하면 배율이나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지만.FF를 사용함에 있어 접사 이 외 다른 장점이 더 크기 때문, 만족한다. 더보기
암먹부전나비 요즘 한창입니다. 꽃에 앉아 흠.. 마지막 달, 10월을 보내고 있군요. *다시 FF로 돌아와 초접사를 하니 역시 배율과 화소가 아쉽습니다. 하지만 접사는 큰 그림 중 일환이기에 다시는 이 때문에 크롭으로 가지 않을 계획입니다. 더보기
나방파리 카메라 한번 바뀔때 마다 적응에 몇십컷은 기본이다. 광량이나 조리개 모든게 서툴어진다. 더보기
털보깡충거미의 사냥 더보기
초파리 초접사 초파리가 보이길래 에어졸 처방. *우리가 사용하는 가정용 에어졸 대부분이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이다. 약 2분 뒤 구기를 쭉 내밀고 저렇게 힘들어한다. 생김새를 보아하니 노랑초파리 암컷이다. 가정의 평화를 위한 처우. 더보기
모기 늦은 밤, 아니 새벽이구나. 잠을 자려는데 모기 한 마리.. 본능적으로 죽여버렸다. 이러면 안되는데 파리에 이어 죽은 곤충, 두 번째다. 더보기
게거미류 [동정안됨] 게거미류 같은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인지 벌레들 엄청 빠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