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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나비 Polygonia c-aureum (Linnaeus, 1758) 나비목 네발나비과 네발나비. 성충으로 원동하며 3월에서 11월까지 4개정에 걸쳐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애벌레는 환삼덩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손끝에 설탕물을 뭍혀 유인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준비가 안되었기에.. 접사때마다 느끼지만, 내손은 너무 떨리고 주인공은 너무 빠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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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벌레] 선녀벌레와 개미의 공생 선녀벌레가 만든 감로 (진딧물같은 경우 감로라고 한다) 를 먹는 개미 그리고 거미의 접근을 막아주는 듯하는 개미들. 천적으로부터 선녀벌레를 지켜주고 자신들은 선녀벌레가 만든 감로를 먹고 산다? 좋은 스토리지만 추측일뿐.. 더보기
짝짓기 더보기
백로 백로가 맞겠지. 논가에 모여 무언가 하는 백로를 보게 되었다. 신기한 마음에 급하게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어 보았다. 집에서 확인해 보니 에어컨 탓인지.. 희뿌연... 그래서 아쉽지만 흑백처리하여 올린다. 읔 아쉽다. 더보기
진딧물 무슨 진딧물일까? 동정이 필요하다. 더보기
무인. 유인헬기 약제살포 고추잠자리 같은 빨간 헬기 (무인) 대한항공 (?)을 생각케 하는 유인헬기, 무인헬기보다 묵직한 엔진소리와 시원시원한 비행이 보기좋았다. RCH, Remote control based helicopter 약자. 여름철 혹명나방, 멸구류, 기타 병을 방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무인헬기가 각광 받고 있다. 지역 농협 공동 방제 사업단, KPER에 무인 헬기 그리고 진천군 하늘에 유인헬기를 촬영 해 보았다. 우선 2인 1조로 헬기 1대를 트럭에 싣고 다니며 비행시 날개를 조립하고 약제를 싣고 방제를 하게 된다. 약 20kg (약 만평(33000m2) 살포분량) 을 싣고 시속 10-20km 로 비행이 가능하다. 한번 지나 갈때 7.5m 폭으로 방제가 되며 급유후 약 1시간 비행 할 수 있다. 한명이 조종, 다른 한.. 더보기
옥수수 옥수수는 변비에 옥수수 수염은 이뇨에 좋다. 정말 배출에 큰 공을 세운 식물. 더보기
[보은] 삼년산성 보은군 위치한 삼년산성. 신라 자비왕때 백제공격을 위한 최전방기지였다고 한다. 축성에 3년이 걸렸다 하여 삼년산성이라 한다. 면적만 약 30만 미터스퀘어. 내부에 모래나 흙을 채우지 않고 돌만으로 만드러진 산성. 위엄과 웅장을 (잠깐) 경험 할 수 있다. 산성 내부에 대장간 체험과 삼베짜기 관람이 가능하다. 도라지 밭도 인상적이다. * 콘크리트 길에 새겨진 닭? 오리? 발자국. 더보기
[도라지] 꽃 도라지는 초롱꽃목 초롱꽃과 식물이다. 학명은 Platycodon grandiflorum 이며 그 뜻은 편평한 종 모양에 크게 피는 꽃. 영명은 balloon flower ^^. 꽃말은 "영원한 사랑" 이며 도라지라는 처녀가 상사병에 걸려 죽고 그 무덤가에 피어난 꽃이라 그리 불리운다. 사포닌을 함유하여 가래나 기침에 더덕이나 인삼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