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yMEmine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수각다귀 거의 완벽한 보호색을 가진 각다귀입니다. 5cm 정도로 크지만, 나무에 붙어 있으면 모르고 지나치기 쉬워요. 구분을 위하여 과다노출로 담아 보았습니다. *각다귀를 모르는 사람은 아주 큰 모기라 오인, 놀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를 빨지 않습니다 ^^ ▒ ▒ ▒ ▒ ▒ ▒ ▒ ▒ ▒ 더보기 모메뚜기 (유충) 메뚜기류 가운데 가장 작다 알려져 있습니다. 귀엽게 생긴 이 녀석은 유충입니다. 5mm 채 안되어 보입니다. 낙엽 등 먹이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음.. 익충이죠. ▒ ▒ ▒ ▒ ▒ ▒ 더보기 사마귀게거미 (암컷) 사마귀게거미 (암컷) 세계적인 희귀종이라 알려져있지만 조금만 관심두고 찾아보면 암컷은 종종 만날수 있습니다. 잎 뒷면도 아닌 윗면에 떡하니 자기 알을 지키고 앉아있습니다. 언뜻보면 새똥같죠. 음... 잘싸울 것 같단 ㅎㅎ ▒ ▒ ▒ ▒ ▒ ▒ 더보기 봄처녀하루살이 [플라잉 샷] 짝짓기를 위한 단 몇 일간의 아름다운 비행. ▒ ▒ ▒ ▒ ▒ ▒ * 이른 봄 계곡 주변에서 만날수 있다. 더보기 똬리튼 애벌레 뱀도 아닌 것이 똬릴 틀고 있다. 잎 뒷면에 거꾸로 저리 있다. 무슨 벌레의 애벌레인진 알 수가 없구나. ▒ ▒ ▒ 더보기 홍단풍에 앉은 진사진딧물과 개미 (공생) 홍단풍 새순에 붙은 진사진딧물. 온 몸에 털이 많습니다. 그리고 진딧물과 공생한다 알려진 개미, (사실 인간과 가축의 관계처럼 보인다 - 진딧물의 천적으로부터 보호 또는 새로운 장소로의 이동을 도모 (번식)) 진딧물 툭툭 건들이다 감로를 내면 자릴 옮겨 재빨리 수확합니다. 흥미로운 장면입니다. ▒ ▒ ▒ ▒ ▒ ▒ 더보기 배추좀나방 유충 몸색이 대부분 아래와 같은 초록색을 띄지만 조건에 따라 회색, 담황색, 확적색 등 변이가 심합니다. 저렇게 맑은 초록색에서 갈색(황색) 성충이 나온다는게 신기할 따름. *배추에서 담았습니다. 먹성좋아 다발생 시 배추 초토화 됩니다. 잎맥만 남죠. ▒▒▒ ▒▒▒ 더보기 복숭아혹진딧물 초록색, 노란색, 붉은색. 각기 다른 색의 "진딧물"을 나란히 세워두면 볼만하겠습니다. 5월즈음 날개달린 애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론 무시충을 선호합니다. *배추 잎 뒷면 ▒ ▒ ▒ ▒ ▒ ▒ 더보기 점박이응애 과수에서 채소까지 안가는 곳이 없는 "점박이응애"입니다.제 전공이기도 합니다. 붉은색을 띄는 개체는 월동태. 하여, 위쪽 응애는 암컷 성충이겠네요.자세히 보면 투명한 알도 보입니다.배추 잎 뒷면에서 담아보았습니다. 더 땡~겨 담지 못해 아쉽네요. *여름형은 연노랑색▒▒▒ 더보기 (담뱃대)진딧물 철쭉 줄기, 잎 가릴것 없이 다닥다닥 붙어 몸불리기 바쁜 진딧물. 신초에 붙은 개체들은 몸이 빵빵하다 못해 섭식, 배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듯 보인다. ▒ ▒ ▒ ▒ ▒ ▒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