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ce

[서울] 종각 야경 횡단보도 대기중, 입장 금지라 멀리서 두 컷 담아보았습니다. 가까이선 심심하고 멀어지니 궤적이 지저분 하네요. 더보기
[안동] 월영교 문화의 도시 안동. 안개 자욱한 안동호의 월영교가 그 멋을 더한다. 월영정에서 안동호. 운치있다. ▒▒▒ ▒▒▒ 더보기
[서울] 강남 해질녘 해는 짧아져 퇴근길에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양재동 외근 후 퇴근길 건물옥상에 사람들을 보고 잠깐 올라 담아보았습니다. 포인트 개방되어 있으며 전망도 좋습니다. 삼각대 없어 야경은 담지 못 하였습니다만, 추운 날씨에 대비한 따듯한 하늘 빛 아름답네요. ▒ ▒ ▒ ▒ ▒ ▒ ▒ ▒ ▒ 더보기
[분당] 정자동 야경 (그린팩토리) 고층빌딩 숲 이룬 정자동 야경에, 돋보이는 NHN. 그린팩토리라 불리우는 네이버 사옥입니다. 빌딩 전체를 전광판 처럼 사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 톨게이트 옆이라 종 전 활용하면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메세지 전달 할 수 있겠군요. ▒ ▒ ▒ ▒ ▒ ▒ 더보기
[분당] 한국지역난방공사 야경 분당을 책임지고 있는 큰 보일러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서 만들어진 열이 열수송관을 통해 각 가정, 사업장으로 전달된다. 안전, 경제성 등에 있어 뛰어난 기술이라 생각된다. ▒▒▒ ▒▒▒ ▒▒▒ *야경 포인트가 분명 저산너머 어딘가 있을 것 같지만, 늦은 시간 객기차원의 행동은 삼가, 인도에서 담아보았다.시설주변으로 큰 나무를 둘러 심어두어 광각렌즈로는 시야 확보 어려움 있었다. 망원렌즈 권장한다. 더보기
[용인] 와우정사 철로 만든 불두가 인상적이다.시주가 모이면 불두에 몸통 등을 완성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한국인에게 보단 외국 관광객에게 인기다. 더보기
[서울] 경복궁 향원정 왕족의 개인적 휴식공간. 향원정 "향기가 멀리 간다", 그리고 취향교 "향에 취한 다리" 개인적으로 궁 내 가장 아름답고 또, 분위기 좋은 곳이라 생각 됩니다. ▒▒▒ ▒▒▒ 더보기
[서울] 북악 팔각정 찬 바람 참 날카로이 파고 든 오늘 오후.귀가 멍멍해 질 때 까지 꼬불 길 올라 보았습니다. 야경 명소이지만 야경은 없네요 ^^ 사랑하는 사람에게 또는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써 1년뒤 받아 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그리고 Hazy Seoul. ▒▒▒ ▒▒▒ 더보기
[서울] 조계사 겨울 소경 점심시간, 회사 옆 조계사 다녀왔습니다.소소히 몇가지 인상깊었던 모습 담아 포스팅 합니다. ▒▒▒ ▒▒▒ ▒▒▒ ▒▒▒ ▒▒▒ ▒▒▒ ▒▒▒ ▒▒▒ ▒▒▒ ▒▒▒ ▒▒▒ 더보기
[분당] 정든마을 (설) 야경 퇴근 즈음 꼭! 담아보고 싶다 매번 다짐했던 정든마을 야경. 설중이라 깨끗한 야경 못 담았지만, 개인적으론렌즈에 눈, 녹아 번진 물방울에 보케가 맘에 듭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