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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잠자리가 배를 치켜든 이유 잠자리가 배를 한껏 치켜들고 있다.빛 받는 면적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 그날 햇살이 참 따가웠지. 더보기
곤충과 인간의 차이점 - 필사 도움이나 요행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그게 사람과 다른 점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암먹부전나비 요즘 한창입니다. 꽃에 앉아 흠.. 마지막 달, 10월을 보내고 있군요. *다시 FF로 돌아와 초접사를 하니 역시 배율과 화소가 아쉽습니다. 하지만 접사는 큰 그림 중 일환이기에 다시는 이 때문에 크롭으로 가지 않을 계획입니다. 더보기
나방파리 카메라 한번 바뀔때 마다 적응에 몇십컷은 기본이다. 광량이나 조리개 모든게 서툴어진다. 더보기
모기 늦은 밤, 아니 새벽이구나. 잠을 자려는데 모기 한 마리.. 본능적으로 죽여버렸다. 이러면 안되는데 파리에 이어 죽은 곤충, 두 번째다. 더보기
게거미류 [동정안됨] 게거미류 같은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인지 벌레들 엄청 빠르다! 더보기
잠자리 곤충 접사사진에 잠자리가 빠질수 없지! 더보기
파리매 더보기
사마귀 사냥 능력이 뛰어난 포식석 곤충. "풀숲의 왕" 정도로 생각합니다. 개미는 사냥하지 않으며 암컷은 날지 않습니다. 더보기
파꽃에 썩덩나무노린재 노린재는 측면, 정면촬영으론 그 멋 살리기 힘든것 같습니다. 오로지 등판을 담아야 예쁘게 나옵니다만, 플래쉬 그림자 때문에 그 또한 꺼려지네요. 과수의 굉장한 해충이지만 아직은 여기저기 거니는 듯 보입니다.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