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접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털보깡충거미의 사냥 더보기 초파리 초접사 초파리가 보이길래 에어졸 처방. *우리가 사용하는 가정용 에어졸 대부분이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이다. 약 2분 뒤 구기를 쭉 내밀고 저렇게 힘들어한다. 생김새를 보아하니 노랑초파리 암컷이다. 가정의 평화를 위한 처우. 더보기 (참)매미 소음에 가까운 매미 우는 소리. 맴, 맴, 맴, 맴 끊어 우는 애들은 참매미,쎄~ 하고 끊임없이 우는 애들은 말매미. 촬영할 때 붕~ 하며 달아나는 소리 또한 위압적이다. 더보기 장다리파리 무슨 파리 일까? 알록달록 몸색 곱고 날개 패턴 또한 멋지다. 그래서 알게된 이름 "장다리파리" 몸 크기가 5mm정도로 매우 작고 또한 매우 활발해 담기가 쉽지 않았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 활동이 좀 둔해지는 때를 노려야 할 종. 스트로보가 터지면 무조건 반사처럼 튀어올라 결과물에선 찾아 볼 수 없었던... 더보기 모메뚜기 (유충) 메뚜기류 가운데 가장 작다 알려져 있습니다. 귀엽게 생긴 이 녀석은 유충입니다. 5mm 채 안되어 보입니다. 낙엽 등 먹이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음.. 익충이죠. ▒ ▒ ▒ ▒ ▒ ▒ 더보기 봄처녀하루살이 [플라잉 샷] 짝짓기를 위한 단 몇 일간의 아름다운 비행. ▒ ▒ ▒ ▒ ▒ ▒ * 이른 봄 계곡 주변에서 만날수 있다. 더보기 똬리튼 애벌레 뱀도 아닌 것이 똬릴 틀고 있다. 잎 뒷면에 거꾸로 저리 있다. 무슨 벌레의 애벌레인진 알 수가 없구나. ▒ ▒ ▒ 더보기 홍단풍에 앉은 진사진딧물과 개미 (공생) 홍단풍 새순에 붙은 진사진딧물. 온 몸에 털이 많습니다. 그리고 진딧물과 공생한다 알려진 개미, (사실 인간과 가축의 관계처럼 보인다 - 진딧물의 천적으로부터 보호 또는 새로운 장소로의 이동을 도모 (번식)) 진딧물 툭툭 건들이다 감로를 내면 자릴 옮겨 재빨리 수확합니다. 흥미로운 장면입니다. ▒ ▒ ▒ ▒ ▒ ▒ 더보기 배추좀나방 유충 몸색이 대부분 아래와 같은 초록색을 띄지만 조건에 따라 회색, 담황색, 확적색 등 변이가 심합니다. 저렇게 맑은 초록색에서 갈색(황색) 성충이 나온다는게 신기할 따름. *배추에서 담았습니다. 먹성좋아 다발생 시 배추 초토화 됩니다. 잎맥만 남죠. ▒▒▒ ▒▒▒ 더보기 복숭아혹진딧물 초록색, 노란색, 붉은색. 각기 다른 색의 "진딧물"을 나란히 세워두면 볼만하겠습니다. 5월즈음 날개달린 애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론 무시충을 선호합니다. *배추 잎 뒷면 ▒ ▒ ▒ ▒ ▒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