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e-3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미줄에 걸린 진딧물 나뭇잎에서 떨어질 때 아차. 무언가에 걸려, 꼼짝못함을 알았을 때 아차차. 조팝나무진딧물. Next? 더보기 무당벌레 유충 무당벌레 유충의 진딧물 포식장면이다. 식성이 얼마나 좋은지 ㅎ 카니발리즘까지. 번데기 그리고 탈피각. 더보기 차응애 간자와응애라고도 한다. 이는 학명,Tetranychus kanzawai Kishida, 때문일 것이다. 야외에서 7, 8월이 대발생기. 온실에서 연중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과수, 채수, 화훼 등 기주범위가 넓다. 피해는 점박이응애처럼 잎 뒷면에 붙어 흡즙하기 때문, 백색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낙엽이 된다. 점박이응애 월동태와 혼돈되기 쉽지만, 몸의 측면에 불규칙한 검은 무늬로 구별 할 수있다. 더보기 깃동잠자리 사과잎에 앉아 무언가 씹고 있는 잠자리 발견. 설마 했더니 진딧물 먹고 있나보다. 잠자리도 대단하지만, 진딧물도 대단하다. 진딧물. 여럿 먹여 살리는 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