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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점박이응애 과수에서 채소까지 안가는 곳이 없는 "점박이응애"입니다.제 전공이기도 합니다. 붉은색을 띄는 개체는 월동태. 하여, 위쪽 응애는 암컷 성충이겠네요.자세히 보면 투명한 알도 보입니다.배추 잎 뒷면에서 담아보았습니다. 더 땡~겨 담지 못해 아쉽네요. *여름형은 연노랑색▒▒▒ 더보기
차응애 간자와응애라고도 한다. 이는 학명,Tetranychus kanzawai Kishida, 때문일 것이다. 야외에서 7, 8월이 대발생기. 온실에서 연중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과수, 채수, 화훼 등 기주범위가 넓다. 피해는 점박이응애처럼 잎 뒷면에 붙어 흡즙하기 때문, 백색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낙엽이 된다. 점박이응애 월동태와 혼돈되기 쉽지만, 몸의 측면에 불규칙한 검은 무늬로 구별 할 수있다. 더보기
무당벌레 큰이십팔점박이 무당벌레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더보기
[고구마] 깍지벌레 더보기
[배추] 벼룩잎벌레 더보기
[콩]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더보기
벼 물바구미 코멘트 레이러~ 더보기
온실가루이 Trialeurodes vaporariorum 바포라리오룸! 주로 시설 하우스에서 미움받는 온실 가루이! 담배가루이와 달리 날개를 접었을때 세모꼴, 담배가루이는 일짜! 더보기
벼멸구 Nilaparvata lugens, 루겐씨!! 중국에서 날아오는 귀한 손님. 장시형 단시형 이 있다. 생활환경이 매우 악하거나 좋으면 장시형이 나타난다는 조삼모사 같은 풀이 ㅎㅎㅎ 다큐멘터리에서 촬영 된 영상에는 기압을 타고 올라갈때 몸이 얼었다가 내려올때 다시 녹던데 정말 강한 놈 (년) 들이야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