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끼의 캣닢사건 애완용품점 구경갔다가 우연히 "캣닢, Catnip"이란 것을 발견, 개박하(식물)을 말려 포장해 파는 것이다. 고양이 장난감에 넣어 두기도 한다 (공, 쥐 등등). 고양이 스트레스 풀이 또는 기분을 전환 할때 사용하는 제품 (네페탈락톤의 효과) 이므로 본인은 고양이가 좋아라 하는 발닦이 판에 뿌려 주었다. 바로 반응옴. 초절정 흥분상태. 처음만 이정도 반응을 보였으며 횟수가 더해 질 수록 반응이 점차 줄어 들어 지금은 스쳐지나 가버린다. 가끔 아주 가끔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더보기 토끼 3개월째 자다가도 냉장고 문여는 소리만 나면 귀신같이.. (냉장고 뿐만이 아닌 모든 문에 해당) 배를 만지다 보니 덩어리 두개가 잡힌다. 병인지 알고 찾아 보았으나, 뱃살. 좀 더 심하게 찌면 뱃살을 땅에 끌고 다닌다고 한다. 그래도 어릴때 많이 먹어 둬야 하지 않겠니? 더보기 잠자는 토끼 고양이는 열시간 넘게 잠을 잔다. 그리고 설잠(?) 을 자다가 무언가 느끼게 되면 빠른시간에 사냥자세로 몸을 튼다. 하지만.. 얘는 그냥 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