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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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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리파리 무슨 파리 일까? 알록달록 몸색 곱고 날개 패턴 또한 멋지다. 그래서 알게된 이름 "장다리파리" 몸 크기가 5mm정도로 매우 작고 또한 매우 활발해 담기가 쉽지 않았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 활동이 좀 둔해지는 때를 노려야 할 종. 스트로보가 터지면 무조건 반사처럼 튀어올라 결과물에선 찾아 볼 수 없었던... 더보기
이른아침 파리 곤충접사 때 저온에 노출시켜 (냉장고 등)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어 촬영하는 사람 종종 있더군요.새벽엔 자연적으로 움직임이 둔해져 그럴 수고나 양심적 가책을 느끼지 않아도 될텐데.. 이른 아침 파리의 모습입니다.뒷다리로 몸에 뭍은 이슬을 날리는 등 햇볕드는 따듯한 곳에서 하루를 준비합니다. ▒▒▒ ▒▒▒ ▒▒▒ 더보기
파리의 여의주 여의주를 문 파리 왈. 넌 무엇을 원하느뇨. 더보기
파리 파리는 흔히 주변에서 신체적 접촉을 할 수있는 곤충이지만, 자세히 보면 너무 멋있다. 곤충중에 젤 멋있는 걸? 더보기
[집파리] 교미 Musca domestica . 병원체를 매개하는 위생곤충이다. 큰놈 (성충) 이나 작은놈 (유충) 이나 동물 배설물, 동식물 부패물 등을 먹는다. 그 과정에서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소화관으로 침입. 장티푸스와 같은 병원체를 매개 하게 된다. 낮잠의 적. 더보기
산수유 나무 약으로 쓰이던 것이 요즘은 관상용으로 많이 쓰인다. 꽃향기가 진하지 않은 산수유 나무 이른 봄이라 벌이고 파리고 신이 났더라. 벌이고 모기고 바쁜건 하나인데, 욕먹는 것도 하나 일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