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진딧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단풍에 앉은 진사진딧물과 개미 (공생) 홍단풍 새순에 붙은 진사진딧물. 온 몸에 털이 많습니다. 그리고 진딧물과 공생한다 알려진 개미, (사실 인간과 가축의 관계처럼 보인다 - 진딧물의 천적으로부터 보호 또는 새로운 장소로의 이동을 도모 (번식)) 진딧물 툭툭 건들이다 감로를 내면 자릴 옮겨 재빨리 수확합니다. 흥미로운 장면입니다. ▒ ▒ ▒ ▒ ▒ ▒ 더보기 [홍단풍] 진사 진딧물 매미목 진딧물과 집앞 노무라단풍이라 불리우는 단풍나무 새순에 붙어 있는 진사진딧물. 접사를 해도 잔털이 많아 흔들린 듯 보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