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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

홍단풍에 앉은 진사진딧물과 개미 (공생) 홍단풍 새순에 붙은 진사진딧물. 온 몸에 털이 많습니다. 그리고 진딧물과 공생한다 알려진 개미, (사실 인간과 가축의 관계처럼 보인다 - 진딧물의 천적으로부터 보호 또는 새로운 장소로의 이동을 도모 (번식)) 진딧물 툭툭 건들이다 감로를 내면 자릴 옮겨 재빨리 수확합니다. 흥미로운 장면입니다. ▒ ▒ ▒ ▒ ▒ ▒ 더보기
사 후 가혹한 포식자 무당벌레 유충. 강아지풀에 머물고 있다. 잘 되지 않았는지 아님 벌써 떠난건지, 몇 안되지만 진딧물 사체가 보인다. 피식을 피하기엔 정말 좋은 장소인 듯 한데 말이다. 더보기
거미줄에 걸린 진딧물 나뭇잎에서 떨어질 때 아차. 무언가에 걸려, 꼼짝못함을 알았을 때 아차차. 조팝나무진딧물. Next? 더보기
무당벌레 유충 무당벌레 유충의 진딧물 포식장면이다. 식성이 얼마나 좋은지 ㅎ 카니발리즘까지. 번데기 그리고 탈피각. 더보기
깃동잠자리 사과잎에 앉아 무언가 씹고 있는 잠자리 발견. 설마 했더니 진딧물 먹고 있나보다. 잠자리도 대단하지만, 진딧물도 대단하다. 진딧물. 여럿 먹여 살리는 구나. 더보기
[홍단풍] 진사 진딧물 매미목 진딧물과 집앞 노무라단풍이라 불리우는 단풍나무 새순에 붙어 있는 진사진딧물. 접사를 해도 잔털이 많아 흔들린 듯 보인다. 더보기
진딧물 무슨 진딧물일까? 동정이 필요하다. 더보기
두릅나무 - 진딧물 맛있는건 알아요.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