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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project_ a shot a day #5 사진 한 장을 찍으면 흑백 jpeg와 raw file로 각각 저장된다. iphone '사진'에서 불러오면 흑백, 'photoshop express'에서 불러오면 color가 된다. 수동초첨lens는 풍경을 담기에 자동보다 더 편리하다. 무한대로 두고 그냥 누르면 된다. 지금은 resizing이 문제다. 이전엔 lightroom으로 quality을 안고 크기를 줄였다. computer를 안쓰자니 그게 젤 큰 문제다. *외래어를 영문으로 표기하니 재미있군. ​​ 더보기
project_ a shot a day #4 보신각을 바라보고 있을 때 '타종' 관계자가 손짓한다. 빨리 올라 가시라고. 얼떨결에 내부를 구경하게 되었다. 한 5분 구경하고 내려와 예지동까지 걸었다. 예지동의 현 상황은 그야말로 GG. 그나마 제일 컸던 카메라 가게도 반쪽이 났다. 한 켠엔 카메라 그리고 반대편엔 시계를 팔고 있었다. 세운상가 주변도 상황도 비슷했다. GG. 컴퓨터 없는 사진생활도 하루가 다르게 적응되어 간다. ​​​​​​​​ 더보기
서울의 아침 서울에도 해가 든다. 나만 보기엔 너무 아름답다. 더보기
[서울] 종각 야경 회사 앞에 위치한 종각. 몇번이고 시도했지만 불만 가득한 사진만 담았었습니다.17mm, 28mm 모두 실패. 이번 50mm로 그나마 만족 합니다. DP2S를 제하고 시그마렌즈(50.4) 처음 사용해봅니다. 정말 좋은것 같아요. 주말에 퇴근 시간이 훌쩍지나버린.. 교차로 차들로 붐벼, 따로 사진 붙일 필요 없이 한컷에도 궤적 충분하네요. ▒▒▒ 더보기
[서울] 종각 야경 횡단보도 대기중, 입장 금지라 멀리서 두 컷 담아보았습니다. 가까이선 심심하고 멀어지니 궤적이 지저분 하네요. 더보기
[서울 종로]탑골공원 기대하지 않았던 탑골공원의 멋진 추경.빛이 곱고 나뭇잎 다채로웠던 오늘 오후, 담아 봅니다. 품 한가든 노랑잎이 이리도 아름다운데,딴 꽃 피워 뭐할까요,, 꽃 가득 품은 개나리 잔가지와 진배 없지요. 더보기
종각 종각앞으로 종각타워와 SC제일은행 본점빌딩이 보입니다. 더 높을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막상 올라 촬영을 해 보니 엉성하기 그지없네요. 종로3가역 쪽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희뿌여니 맘에들지 않네요. 종각입니다. 타이밍은 항상 중요하죠. 얼마전 신년행사때 가득찼던. 이젠 덩그러니. 자세히보면 특정 사무실에 착석한 직원이 좀 보이네요. 9시가 훌쩍 넘은 시간. 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더보기
조계사 & 창경궁 한국불교의 중심. 무려 600년 넘게 자리잡고 있었네요. 헐. 밤에가니 조용한히 앉아 쉴자리도 많고 정말 좋았습니다. 천년기념물 9호 서울수공동의 백송 또한 묵직하니 절 한가운데 서 있네요. 그리고 혜화동 가는길 창경궁. 들어가 보진 못했습니다. 더보기
청계천에서 동대문까지 퇴근하고 중국집 갔어요. 까우량 서너잔. 회사가 종각이라 청계천도 볼겸 좀 걸었죠. 8시즈음. 자정이 넘어 집에 들어왔네요. 정말 많이 걸었어요. 종각, 청계천, 시청, 창덕, 덕수 궁궁 등등. 노출설정을 잘못했는지 사진이 맘에 싹! 안드네요. 걷기는 정말 좋은데. 그런 날씨였는데 전 구두를 신고 있었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