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강 #6 5월 넷째 주 한 달여 쉬었더니 기록이 3에서 4분/km로 급격히 떨어졌다. 그동안 장미며 유채 그리고 토끼풀 꽃까지 피어있더란... 아무튼 월요일에 타고나간 자전거가 오늘에야 집에 돌아왔다. --- 더보기 안양천#1 4월 둘째 주 4월의 시작은 비였다. 일주일을 쉰 터라 활동도 사진도 없다. 오늘, 한강 말고 안양천을 달렸다. 가는 내 벚꽃축제가 한창이다. 향기 없는 꽃 축제라 왠지 좀 허전했다. 벚꽃을 털기로 작정한 듯 바람이 쎄게 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