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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project_ a shot a day #5 사진 한 장을 찍으면 흑백 jpeg와 raw file로 각각 저장된다. iphone '사진'에서 불러오면 흑백, 'photoshop express'에서 불러오면 color가 된다. 수동초첨lens는 풍경을 담기에 자동보다 더 편리하다. 무한대로 두고 그냥 누르면 된다. 지금은 resizing이 문제다. 이전엔 lightroom으로 quality을 안고 크기를 줄였다. computer를 안쓰자니 그게 젤 큰 문제다. *외래어를 영문으로 표기하니 재미있군. ​​ 더보기
mobile page를 시작한다. raw파일 사용을 중시했고 지금도 변함없다. 하지만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사진이 대부분이다. (공 들일 필요가 비교적 적다는 것.) 이번 IOS 9.2부터 아이폰에서 lightning to SD Card Camera Reader 사용이 가능하다. 일상 스냅은 최대한 간편히 즐길 계획이다. ​​ 더보기
T Omnia 요즘 스마트폰이 흔해지기 시작했다. 아이폰, 옴니아2 등등 너무 갖고 싶다. 하지만, T옴니아도 화려함에 대한 욕심만 줄인다면 아직까지 훌륭하게 스마트폰의 제 기능을 발휘 해 준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먼저, T옴니아 유저들이 많이 쓰는 아이폰 투데이는 설정 시 매우 버벅 된다고 느껴서 더이상 사용 안키로 하였다. 내가 설정해둔 것은 Task-bar, 시계, 날씨, 메일, 일정 이다. 이것만 해도 화면이 넉넉한 것이 뿌듯하기 그지 없다. 육개월! 육개월 뒤면 1년전 구입한달만에 잃어 버린 뷰티폰의 노예계약이 끝난다. 음 하하하하하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