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비 요즘 비는 그야말로 '단비'라고 할 수 있다. 코를 간지럽히는 송화는 씻어내고 꽃이며 나뭇잎에 더 비비드 한 톤을 주니 말이다. 더보기 그런게 있다. 딱히 뛰어난 것도, 차이나는 것도, 하지만 눈에 띄는. 그런게 있다. 더보기 홍단풍 쉽게 접할 수 있는 단풍나무 "홍단풍" 홍단풍은 공해, 병충해 그리고 추위에 강하기에 어디서나 쉽게 재배가 가능하다. 일본이 원산지로 노무라 단풍이라고도 한다. 잎이 다른 단풍과 달리 항상 붉은색인 이유는 액포에 존재하는 안토시아닌 때문이다 (액포는 다른 식물에도 존재하며 식물의 90%이상을 차지한다). 이때 액포가 산성을 띠게 되면 붉은색, 알칼리성이되면 보라색으로 바뀌게 된다. *시험치고 강가를 걷다가 홍단풍을 찍게 되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