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꽃에 썩덩나무노린재 노린재는 측면, 정면촬영으론 그 멋 살리기 힘든것 같습니다. 오로지 등판을 담아야 예쁘게 나옵니다만, 플래쉬 그림자 때문에 그 또한 꺼려지네요. 과수의 굉장한 해충이지만 아직은 여기저기 거니는 듯 보입니다. ▒ ▒ ▒ 더보기 썩덩나무노린재 노린재들 대부분이 아침, 저녁으로 활동하며 한낮엔 그늘에서 숨어 쉽니다. 하여, 그늘에 쉬고있는 노린재 발견, 등판과 안테나 초접사 해 보았습니다. 등판을 가만 들여다보고있자니 중학교 미술시간에 실습한 동판화 생각 나네요. *성충으로 월동합니다. 지난 겨울 유난히 추운날씨 이겨냈다 생각하니, 멋지네요. ▒ ▒ ▒ ▒ ▒ ▒ 더보기 [콩]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더보기 [벼] 우리가시허리노린재 Cletus schmidti Kiritshenko. 여름철 논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주로 화본과에 발생하며 보리나 벼를 가해, 반점미를 유발시킨다. 산기슭에 자리한 논에 발생이 심하다. * 바람에 흔들려 접사실패, 초점 안맞음. 더보기 [벼] 백수현상 백수현상은 다양한 원인을 가지지만 사진에 나온 벼 줄기와 이삭은 건전모와는 달리 줄기 끝 식흔을 확인 할 수 있다. 노린재이거나 명나방 피해 같은데 가근을 보아하니 키다리병도 의심이 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