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꽃 그리고 벌과 등에 (플라잉 샷) 파꽃 만개한 가운데 등에며 벌이며 오랜만에 모습 나타냅니다. 등에는 정지 비행을 자주하기 때문에 프라잉 샷에 유리합니다. 두 종이 자리다툼하는 듯 보이던데 ㅎ 제 눈엔 잘 어울려 보입니다. ▒ ▒ ▒ ▒ ▒ ▒ ㅇ ▒ ▒ ▒ ▒ ▒ ▒ 더보기 꿀벌 버들강아지 꽃에 앉아 꼼짝 못합니다.아마 꽃샘 추위에 활동 멈춰버렸나 봅니다. *한국은 고구려 태조 때 중국으로부터 꿀벌을 가지고 와, 양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벌은 그 전부터 있었죠. ▒▒▒ ▒▒▒ ▒▒▒ 더보기 버들강아지와 꿀벌 3월 중순. 버들강아지 꽃 피우고, 꿀벌 그 모습을 들어냅니다.다시 마크로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지금은 단렌즈 밖에.. 곧 준비해야 겠군요. ▒▒▒ ▒▒▒ 더보기 서양 민들레 솜털 같은 하얀 씨를 날려 보내는 그 "민들레". 서양민들레와 민들레 구별은 꽃밭침, 잎모양으로 쉽게 할 수 있다. 꽃밭침이 뒤로 제껴져 있고 잎 끝이 뾰족하고 삼각형 모양을 확인 할 수 있다면 서양 민들레이다. 벌의 다리에 달려 있는 동그란 물체의 정체는 화분(꽃가루)이다. 민들레 화분을 모으는 꿀벌. 화분은 꿀벌이 생산한 효소와 꽃꿀과 함께 떡같이 운반되며 성충, 유충의 먹이가 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