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초접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추좀나방 유충 몸색이 대부분 아래와 같은 초록색을 띄지만 조건에 따라 회색, 담황색, 확적색 등 변이가 심합니다. 저렇게 맑은 초록색에서 갈색(황색) 성충이 나온다는게 신기할 따름. *배추에서 담았습니다. 먹성좋아 다발생 시 배추 초토화 됩니다. 잎맥만 남죠. ▒▒▒ ▒▒▒ 더보기 복숭아혹진딧물 초록색, 노란색, 붉은색. 각기 다른 색의 "진딧물"을 나란히 세워두면 볼만하겠습니다. 5월즈음 날개달린 애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론 무시충을 선호합니다. *배추 잎 뒷면 ▒ ▒ ▒ ▒ ▒ ▒ 더보기 썩덩나무노린재 노린재들 대부분이 아침, 저녁으로 활동하며 한낮엔 그늘에서 숨어 쉽니다. 하여, 그늘에 쉬고있는 노린재 발견, 등판과 안테나 초접사 해 보았습니다. 등판을 가만 들여다보고있자니 중학교 미술시간에 실습한 동판화 생각 나네요. *성충으로 월동합니다. 지난 겨울 유난히 추운날씨 이겨냈다 생각하니, 멋지네요. ▒ ▒ ▒ ▒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