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동안 다녀올 곳이라곤 딱히 이곳 밖에 없습니다.
하늘도 제법 높아진 것이 더운 날씨만 빼면 곳곳에 가을 느낌 물씬하죠.
오래된 목조물과 그 문양이 푸른 잎사귀와 미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이전 정면에서 보았던 작은 철제 조형물 또한 뒤에서 보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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