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밑이 어두웠다 프로젝트 2.
처음 회기에 집을잡고 퇴근할 때 즐거워 했었죠.
한번에 집까지 간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
하지만 청량리행 전철 잘못타면 기분이..
그런데 청량리행이 있고 성북행도 있어요.
성북 다음역이 목적지인 사람을 생각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ㅎㅎㅎ
성북역 다녀왔습니다.
이제 막 출발하는 그리고, 종점으로 오는 전철.
뭐 당연하겠지만 소리부터 다르더라구요.
2012년 새로이 출발하는 전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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