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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서울역] Human race!


일요일 저녁즈음 하여 서울역 일상을 담아봅니다.









작별앞에 난 널, 그리고 우리 둘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커피는 마지막 한방울이, 우리에겐 작별의 이시간이 가장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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