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까진 아니더라도 용마산에 올라보았습니다. 그것도 늦은밤.
남산조금 덜 가서 나란이 솟아있는 빌딩과 그 근방을 당겨 담고싶었지만, 망원렌즈는 집에.
밤 중 산에 오르니 나무들이 산소호흡을 해서인지 (사실 내 몸이 안따라줌) 벅차더군요.
세장 합쳐 파노라마 만들어보았습니다. 노출이 달라 경계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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