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가을이 가니 중앙공원 조명 활용이 반감 된 것 같네요.
시원히 맥주 마시기엔 손시려운, 서로를 바라보기엔 너무 짧아져 버린 해시간이
사람들 발길을 줄였습니다.
봄엔 벚꽃이, 가을엔 단풍이 아름다운 중앙공원. 겨울즈음엔 고요함에 아름다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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