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W photography

공든 문

상당한 공을 들인 듯 보인다. 

문 두짝이 딱 맞춰 닫혀 있을 때 보기 좋다.


그래서 매번 잠겨있나 보다.




'BW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난 바나나  (0) 2014.02.09
겨울 소녀상  (0) 2014.02.08
누니오네  (0) 2014.02.08
집으로 가는 길  (0) 2014.02.06
사(死)과  (0) 201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