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photography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물원 냄새가 난다. 원래 살던 곳에서도 이런 냄새를 풍겼을지 의문이다. 더보기 벼멸구 아주 가끔은 네가 생각난단 말이지. 더보기 좁다란 골목 움츠리지 않으면 양쪽 벽에 어깨가 닿게 되는 좁다란 골목. 그 어귀에서는 누구나 옷과 짐을 다시 갖추게 된다. 함께였다면 그 손도 놓아야 될 것이다. 더보기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씻어 물기가 묻어있을 때 가장 먹음직스럽다. 그 독특한 맛을 생각하자니 금세 침이 고인다. 더보기 인사동 쌈지길, 장미 Snap #11_ 내가 기억하는 한 아마도 가장 오랜 그리고, 커다란 꽃이 아닐까 싶어. — at @인사동 쌈지길. 더보기 기분전환 더보기 빗속에 둘이서 Snap #8_ 빗속에 둘이서 더보기 타이어 처음 타이어 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할 땐 지붕 위에 포장해둔 타이어들이 모두 새것이라 생각했었어요. 한해 그리고 여러 해 동안 지켜보니, 아마도 그건 폐타이어를 포장해둔 일종의 장식품이 아닌가라는 판단이 섭니다.보긴 좋습니다. 더보기 Bolt/nut 허물이 욕될 수 없음을 더보기 도망 쫓기어 달아날 수밖에 없어. 우연찮게 역할을 맡게 되었어.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