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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photography

겨울 소녀상

퇴근 무렵. 갑자기 생각이 났다.

'지금도 따듯한 모습일까?'


가미 없이 본래 그대로. 솔직히 맘에 드는 결과물이 아니지만 포스팅한다.

의미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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