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이 흔해지기 시작했다. 아이폰, 옴니아2 등등 너무 갖고 싶다. 하지만, T옴니아도 화려함에 대한 욕심만 줄인다면 아직까지 훌륭하게 스마트폰의 제 기능을 발휘 해 준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먼저, T옴니아 유저들이 많이 쓰는 아이폰 투데이는 설정 시 매우 버벅 된다고 느껴서 더이상 사용 안키로 하였다. 내가 설정해둔 것은 Task-bar, 시계, 날씨, 메일, 일정 이다. 이것만 해도 화면이 넉넉한 것이 뿌듯하기 그지 없다. 육개월! 육개월 뒤면 1년전 구입한달만에 잃어 버린 뷰티폰의 노예계약이 끝난다. 음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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