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화성의 동쪽 성문을 지나칠 즈음, 넋 잃고 바라본 연무대.
"사진기 들고 왔던가..?" 순간, 오늘 아침 가방에 넣어두었단 확신에 입가 미소가 번진다.
*취미로 활 쏘기, 어떨까?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도] 대명리조트 (거제 소동리)의 새벽 (0) | 2013.09.15 |
---|---|
하늘의 별을 담다 (0) | 2013.09.08 |
[서울] 청계천 스냅 (0) | 2013.08.27 |
[서울] 조계사 스냅 (0) | 2013.08.27 |
남대문 야경 (0) | 201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