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삼각대 없인 야경 꿈도 안 꿨습니다.
요즘은 왜 그랬나 싶어요. 무거운 삼각대 짊어 메고 한 컷에 30초 노이즈 제거에 또 30초.. 그렇게 포인트만 잡고 나아가도 시간이 촉박했죠.
청계천의 여름밤. 삼삼오오 모여앉아발 담그고, 빡빡할 수도 있는 월요일 저녁을 저리도 잘 즐깁니다.
오늘은 ISO 2500까지 올려 스냅 형식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쨍한 사진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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