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 예전과 다른 모습의 놀이기구가 있다. 모습만 다를 뿐 방법이나 그 재미는 비슷할 것 같아 보인다.
어릴 적 내 힘 다해 돌렸던 지구본 - 모양도 지구와 같았다.
아마도 <지구는 돈다: 자전>을 자연스레 가르치려는 의도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이 원뿔 모양의 놀이기구를 뭐라 부르는지 궁금하다.
A ride in the playground, round and round, rotates on its axis as the earth d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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