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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_ a shot a day #4 보신각을 바라보고 있을 때 '타종' 관계자가 손짓한다. 빨리 올라 가시라고. 얼떨결에 내부를 구경하게 되었다. 한 5분 구경하고 내려와 예지동까지 걸었다. 예지동의 현 상황은 그야말로 GG. 그나마 제일 컸던 카메라 가게도 반쪽이 났다. 한 켠엔 카메라 그리고 반대편엔 시계를 팔고 있었다. 세운상가 주변도 상황도 비슷했다. GG. 컴퓨터 없는 사진생활도 하루가 다르게 적응되어 간다. ​​​​​​​​ 더보기
project_ a shot a day #3 노량진을 다녀왔다. 유명하다는 포장마차에서 소주도 한 잔 하고 그곳 번화가도 걸었다. 학생들 정말 많더라. 다들 잘 되길. ​​​​​​​ 더보기
project_ a shot a day #2 흑백이 편하다. 손이 덜간다. 그런걸 가지고 놀기 때문이다. 주제없이 막찍고 돌아다닌다. 아참! 이 프로젝트는 rf를 잘 다루기위해. 그리고 일상의 기록이다. ​​​​​ 더보기
project_ a shot a day #1 한강 프로젝트 다음으로 "a shot a day"를 진행한다. 출근이나 퇴근길에 스치듯 담고 지하철에서 마무리한다. 좋은 기록이 되길. ​​​​​​ 더보기
mobile page를 시작한다. raw파일 사용을 중시했고 지금도 변함없다. 하지만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사진이 대부분이다. (공 들일 필요가 비교적 적다는 것.) 이번 IOS 9.2부터 아이폰에서 lightning to SD Card Camera Reader 사용이 가능하다. 일상 스냅은 최대한 간편히 즐길 계획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