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타이어 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할 땐 지붕 위에 포장해둔 타이어들이 모두 새것이라 생각했었어요.
한해 그리고 여러 해 동안 지켜보니,
아마도 그건 폐타이어를 포장해둔 일종의 장식품이 아닌가라는 판단이 섭니다.
보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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