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을 문경에서 했고, 거기 스타벅스가 있었다.
'도장 헌터'들에겐 의미 있는 곳일 것이다.
커피값을 받고 '대행'도 해준다니 말이다.
온 김에 도장이나 받자고 수첩을 주문했지만,
작년에 끝나 남은 수첩이 없다고 한다.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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