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ce

[변산반도] 채석강

내 기억엔 말이지, 

넉넉히 두른 <노란 나일론 줄>과 무수히 많은 <따개비>. "채석강"이라 하면 저 둘만 떠오른다네.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Garuda Indonesia  (0) 2014.04.07
[괴산군 문광면] 성황천에 노을이 진다.  (0) 2014.01.18
내가 좋아하는 딴생각  (0) 2013.12.05
[전북 부안] 변산반도 솔섬  (0) 2013.12.04
[서울] 목동 마천루 야경  (0) 201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