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photography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 Taegyun 2014. 2. 6. 22:55 날씨가 따듯해질 무렵이면 개미들에 재미가 더하고,가을 즈음이면 분홍색 꽃잎 하나 떨어져 내 맘에 쏙 드는 조화를 이뤄낸다. 녹이 슨 간판과 질감까지도 기분 좋다. 이곳 조계사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 1st impressio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W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으로 가는 길 (0) 2014.02.06 사(死)과 (0) 2014.02.06 찜통 곁의 대화 (0) 2014.02.02 내 또 다른 눈 (0) 2014.02.02 위로 (0) 2014.02.01 'BW photography' Related Articles 집으로 가는 길 사(死)과 찜통 곁의 대화 내 또 다른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