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attern

곰개미의 봄맞이 (민들레)


겨우내 얼마나 배고팠을까요?  촬영내 너무 빨리 움직여 담기 힘들었습니다.


민들레꽃에 머릴 박고 허겁지겁...  먹이를 들고 빠르게 빠르게.






'Patte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아침 파리  (0) 2013.04.21
황설탕의 진실  (0) 2013.04.14
개나리꽃 그리고 무당벌레  (0) 2013.04.13
작은파리매류  (0) 2013.04.07
꿀벌  (0) 201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