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확 삼년정도 얘네 life cycle에 맞춰 살다보니, 잘려나간 벼 밑둥에 왠지모를 개운함. 온갖 근심 걱정 날아가는듯하네요. 지금은 이러면 안되지만 아무튼 마지막을 본 것 만으로도 속 시원합니다. 이제 건조하여 저장하면 내년 농사를 기약할 수 있겠죠. 감회가 새롭네요. 더보기 [벼] 수확 더보기 [벼] 안개 더보기 [벼] 일액현상 수분이 많을 경우, 뿌리로 흡수 된 수분이 기공을 통해 증발 그리고 배수조직으로 배출된다. 양분은 거의 없고 수분만 배출 된다고 한다. 토란잎에 경우 1분에 150방울 까지도 배출 된다고 한다. 더보기 쌀나무 너무 매력적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 자세히 보면 아름답다. 더보기 [벼] 잎도열병 볍씨, 이삭, 목, 가지, 잎 도열병등 발병시기나 부위에 따라 구분된다. 도열병균은 크게 자포니카 또는 자포니카와 인디카 모두에 침입에 따라 두가지로 나뉜다. 병원균은 볏짚이나 병조직 속에서 균사, 포자형태로 겨울을 나고 다음해 포자로 전염된다. 질소과다, 여름철 저온, 다습한 조건에서 발병이 쉽다. 도열병을 잘 예방, 방제하여 건강한 벼를 유지합시다 ^^. * 해를 가린 잎. 더보기 벼 벼 육묘상자에 맺힌 보석. 일액현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