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은 되지 않으나 파리채에 맞아 죽은 (좀나방류 같은) 벌레를 초접사 해 보았다.
D700+Kenko 3단+60마의 결과물이다. 확실히 화소가 높은 크롭바디 D7100에 비하면 배율이나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지만.
FF를 사용함에 있어 접사 이 외 다른 장점이 더 크기 때문,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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