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
부채 파는 노인
Taegyun
2014. 9. 15. 23:04
꽃을 그려 넣으니 향기가 나는 것 같구나.
바람은 벌써 찬데 부채만 바라보고 섰네.
꽃을 그려 넣으니 향기가 나는 것 같구나.
바람은 벌써 찬데 부채만 바라보고 섰네.